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회원 여러분.
어느덧 한 해의 결실을 맺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주변 환경의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학계, 의료계, 체육계 등의 분야에서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다하여 지켜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나라 스포츠 재활 분야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11월 14일에 개최되는 추계학술대회는 우리 학회가 기존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에서 '대한스포츠재활의학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매우 뜻깊은 첫 자리입니다. 특히 학술대회 오전 총회에서는 새롭게 거듭나는 학회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릴 예정이오니, 부디 많은 회원님들께서 직접 참석하시어 새로운 여정에 뜨거운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개최됩니다. 이천선수촌은 전 세계에서 방문과 견학이 끊이지 않는
세계적인 장애인 스포츠의 메카이자 자랑스러운 시설입니다. 이번 학술대회 프로그램 중에는 이러한 훌륭한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실 수 있는
공식적인 시설 견학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므로, 파라스포츠(Para-sports)와 스포츠 재활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학회 당일 점심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평소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식사하는 선수 식당의 메뉴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참석하시는 회원 여러분께서도 선수들의 열기가 깃든 식사를 함께 경험해 보시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곧 학회의 힘입니다. 이번 학술대회가 회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대한스포츠재활의학회'의 새로운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11월 14일, 새롭게 출발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반가운 얼굴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1월 14일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회 장 안재기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이사장 김은국